오랜기다림에 만나서 그런지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. 하루세끼에 간식까지 챙겨주려니 이유식용기가 많아도 부족하더라구요. 조금 늦게 알았지만 앞으로 계속 여기것만 사용할게요. 사놓고 너무 잘샀다고 혼자 자화차찬중입니다.
you are very specia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