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자마자 달달한 냄새 풍기면서 도착했어요.... 너무너무 이뻐요ㅠㅠㅠㅠ 입양해오길 잘했어요.. 거의 세달을 기다렸다가 산것같아요 아마 세달이었어요!! 진짜 너무너무 이뿌구요...... 쳐다만 봐도 이뻐요.. 살짝 아쉬운건 머리카락이 금방 상해서 엉켜버릴까 무서워요ㅜㅜ 관리 잘 해줘야겠어요!! 아기는 아직 무서운지 쳐다보고 울어버리네요ㅋㅋㅋㅋㅋㅋ 올려뒀는데 자꾸 쳐다보고 입술 삐죽삐죽 대면서 울려고해요 ㅋㅋㅋ 언젠가 둘이 친해진다면 잘 놀겠죠 너무 만족입니다🤎🤎